형이 썰 하나 풀어볼게...
학교다닐때 IT관련학과 전공인데 C언어 printf 까지는 따라갔는데 먼넘의 클래스, 객체지향 어쩌구...
너무 어렵더라고...
코딩은 하나도 못하겠는데 그래도 나도 장점이 하나 있더라고..
대충 줒어들은거랑 그래도 IT 트랜드에 대해서는 잘 파악을 하는편이었고...
새로 들은 IT용어에 대해서는 찾아보고 궁금해 하는 성향이 그래도 있었던거 같어...
결국 개발자로는 취업 못하고...
대신 기술영업으로 취업했는데..
암튼 개발자로 취업을 하더라도 적성에 잘 안맞을수 있는데 ...
나중에 다른 길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포기들 말고 열심해 해보라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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